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선곡표, 2024-06-21/추억의명곡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선곡표, 2024년6월21일
● 6월20일 선곡표
● 6월22일 선곡표
1부
1. 김수철/젊은 그대
2. 한영애/마음 깊은 곳에
3. 황영익/사랑하기로
4. 폴킴/모든 날, 모든 순간
5. 김형중/그랬나봐
6. 김성호/웃는 여잔 다 이뻐
7. 조권,페이/ONE SUMMER NIGHT
8. 4월과5월/바다의 여인
9. 오성과한음/빛바랜 사랑
10. 윤수일밴드/제2의 고향
11. 써니힐/두근두근
2부
1. 뱅크/가질 수 없는 너
2. 서태지와 아이들/우리들만의 추억
3. 박보람/혜화동
4. 미도와파라솔/언젠가는
5. 썰물/밀려오는 파도소리에
6. 버들피리/꿈 찾아가리
7. 노래를 찾는 사람들/사계
8. 조하문/사랑하는 우리(DJ라이브)
9. 둘다섯/일기
10. 조용필/잊혀진 사랑
11. 건아들/젊은 미소
1부
1.1. 김수철/젊은 그대
1.2. 한영애/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 가사
아침에 보던 그 맑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 사랑이
푸른 나무 가지 사이 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 놓고
말은 한 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 봐
슬픈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낙엽이 지고 또 눈이 쌓이면
아름답던 사랑 돌아오리라
언제 보아도 변함없는
나의 고운 사랑 그대로를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1.3. 황영익/사랑하기로
1.4. 폴킴/모든 날, 모든 순간
1.5. 김형중/그랬나봐
1.6. 김성호/웃는 여잔 다 이뻐
1.7. 조권,페이/ONE SUMMER NIGHT
1.8. 4월과5월/바다의 여인
1.9. 오성과한음/빛바랜 사랑
□ 가사
가슴에 새기던 그밤 그 약속
이제는 빛 바랜 사랑이 되어 버렸네
울고 싶은 사랑
우리가 걸었던 길에 서 있네
지금도 연인들은 그 길을 걷고 있는데
보고 싶은 얼굴
잊어 버리려 애를써도 눈물이 고여 있는걸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내 마음의 깊은 사랑인가
이제는 모두 잊을래 잊자
그래도 추억은 그대로 인걸
잊어 버리려 애를써도 눈물이 고여 있는걸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내 마음의 깊은 사랑인가
이제는 모두 잊을래 잊자
그래도 추억은 그대로 인걸
잊을래 잊을래 빛 바랜 사랑 이야기
1.10. 윤수일밴드/제2의 고향
1.11. 써니힐/두근두근
2부
2.1. 뱅크/가질 수 없는 너
2.2. 서태지와 아이들/우리들만의 추억
2.3. 박보람/혜화동
2.4. 미도와파라솔/언젠가는
2.5. 썰물/밀려오는 파도소리에
2.6. 버들피리/꿈 찾아가리
□ 가사
낙엽은 하나둘 강물은 흘러도
쉴곳없는 나의 하얀마음은
어디로 가야 하나
다시 떠오르는 저 맑은 태양
반짝이는 아침이슬처럼
빛났던 지난 그시절
끝없는 벌판위에 나래를 펴고
꿈찾아 꿈을찾아 날아가련만
너무도 아쉬웠던 지난날의 부푼 꿈
기약없는 기다림에 갈길을 잃어
어스름 별을헤며 꿈찾아가리 ~
끝없는 벌판위에 나래를 펴고
꿈찾아 꿈을찾아 날아가련만
너무도 아쉬웠던 지난날의 부푼 꿈
기약없는 기다림에 갈길을 잃어
어스름 별을헤며 꿈찾아가리 ~
2.7. 노래를 찾는 사람들/사계
2.8. 조하문/사랑하는 우리(DJ라이브)
□ 가사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무엇이
둘이라고 느끼게 하였는가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2.9. 둘다섯/일기
2.10. 조용필/잊혀진 사랑
□ 가사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섰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 싶어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