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럼블피쉬 히트곡

2영하 2023. 5. 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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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피쉬 으라차차

○ 1인밴드
○ 본명 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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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월요일 모두들 으라차차 힘내서
출발해 BOA요

럼블 피쉬



4인조 락 밴드였지만 멤버들 간의 음악적 견해 차이로 인해서 모든 멤버가 탈퇴한 뒤 보컬만 원맨 밴드로 활동중이다.

■ 럼블피쉬 으라차차

MV


■ 가사

#작사 안성일,정진선
#작곡 안성일
다시 내게 찾아온거야
너무 빨리 돌아온거야
네 모습을 보여봐
쑥스러워 그런거야
빗소리를 듣고 온거야
밤이 너를 다시 불러낸거야
너를 밀어내려고
이렇게 난 소리질러
으라차차 한번 더 참아볼게
으하하하 웃으며 넘겨볼게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
나는 법을 잊어버렸다 해도
내일 향해 걸어가는 이 길이
언젠가는 더 커다란
날개가 되어줄테니

나를 긴장하게 한거야
지루하게 보였던거야
네 모습을 보여줘
수줍어서 그런거야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고독이란 너의 이름만으로
다시 밀어내려고
이렇게 난 소리질러
으라차차 한번 더 참아볼게
으하하하 웃으며 넘겨볼게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
나는 법을 잊어버렸다 해도
내일 향해 걸어가는 이 길이
언젠가는 더 커다란
날개가 되어줄테니
차가운 그날의 기억들도
다시는 가질 수 없는
내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만
나를 잊으란 그 말들도
다시 떠나란 그 말들도
한숨 속에 모두 다 날릴테니

라랄랄라 신나게 살아볼게
으하하하 더 크게 웃는거야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
이젠 나를 다신 찾아오지마
가끔 내가 너를 찾아갈테니
나란 사람 있다는 것만
잊지 말고 잘 살아줘
라랄랄라 랄라라라랄라라
라랄랄라 랄라라라랄라라
라랄랄라랄라랄랄라라
라랄라랄라랄랄라
라랄랄라 랄라라라랄라라
라랄랄라 랄라라라랄라라
라랄랄라랄라랄랄라라
라랄라랄라랄랄라


■ 럼블피쉬 I GO

럼블피쉬 I GO

■ 가사

#작사 안성일,정진선
#작곡 안성일
잘 살아보자고 남들 놀 때 일해도
주위에선 그저 요령없는 거라고
두눈이 퀭하도록 밤새고 기를 써도
아이쿠 아이고 오
앞뒤 안가리고 사랑 찾아 떠나고
친구들은 모두 나를 뜯어 말리고
허리가 휘어지게
정주고 다바쳐도 아이고
아직 내 삶에 가장 눈부시던 그날은
오지 않은 거라고
거울에 비친 내게 말을 해
그래 믿을게
오오 내 인생은 beautiful
가끔 쓰러져도 wonderful
구겨진 가슴을 펴고 걷는거야
smiley smiley
라랄라 웃는거야
언젠가 하나될 그날 위해
움츠린 어깨를 펴고 가는거야
smiley smiley with you
얼굴 잠깐이야 맘 이쁜게 최고지
어른들은 항상 그렇게들 말하지
그말만 철썩 믿고
마음만 가꿨더니 아이고
아직 내 삶에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부른 적이 없다고
거울에 비친 내게 말을 해
그래 믿을게
오오 내 인생은 beautiful
가끔 쓰러져도 wonderful
구겨진 가슴을 펴고 걷는거야
smiley smiley with you
때로는 세상이 날 속이고
나 혼자 남겨져도
언제나 내 곁엔
그 날에 니가 있어 언제나
슬픈 날이여 안녕
나를 떠난 그대도 안녕
구겨진 가슴을 펴고 걷는 거야
smiley smiley
라랄라 웃는거야
언젠가 하나될 그날 위해
움추린 어깨를 펴고 가는거야
언제나 행복한 일들만 가득히
with you


■ 럼블피쉬 예감 좋은날

럼블피쉬 예감 좋은날


■ 가사

#작사 럼블피쉬
#작곡 김성근
한 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고
유난히도 맑은아침
예감이 좋아 너를 만나는 오늘
늘 맘에 안들던 거울 속 내 얼굴
유난히도 예뻐보여 느낌이 좋아
두근거리는 오늘 라랄라
너무나 기분좋은 예감 속에
기분좋은 상상 속에
설레이며 만난 넌
너무나 지루한 그 표정으로
지루한 그 단어들로
안녕이라 말하네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오늘만은 제발 이대로
이렇게 끝낼 순 없어
너무 예감 좋은 날
늘 지쳐 잠들 던 나의 꿈 속에
파랑새가 나타났어 아름다웠어
느낌이 좋은 오늘 uh oh oh oh
너무나 기분좋은 예감 속에
기분좋은 상상 속에
설레이며 만난 넌
너무나 지루한 그 표정으로
지루한 그 단어들로
안녕이라 말하네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오늘만은 제발 이대로
이렇게 끝낼 순 없어
너무 예감 좋은 날 yeah
너무나 기분좋은 예감 속에
기분좋은 상상 속에
설레이며 만난 넌
너무나 지루한 그 표정으로
지루한 그 단어들로
안녕이라 말하네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오늘만은 제발 이대로
이렇게 끝낼 순 없어
너무 예감 좋은 날 yeah
오늘을 알고 있었어
너무다른 너의 그 눈빛
이렇게 보내야 할까
너무 예감 좋은 날 yeah


■ About Rumble Fish

After winning the grand prize at the SBS NET Song Festival in 2003, he officially debuted as a group called Rumble Fish in 2004. She made her official debut with her first album, "Swing Attack". The representative song of the first album is "A Day with a Good Feeling."

At the time of his debut, he made her debut by recruiting Choi Jin Yi through auditions with three members who were leaders of a four-member guitarist. After that, there was a time when the replaced drummer was the leader, and the member continued to change due to differences in musical opinions. If you compare and listen to the first and second albums, there was a difference between the first album, which had many sad or gloomy songs, and the second album, which tried to be explicitly bright.

The first album was made by guitarist Kim Sung-geun, but from the second album, songs involving external composers such as the title song "Eurachacha" were included. However, the second album was an album in which all members participated in composing except for the title song "Eurachacha."

However, later, there was a conflict between the members who had a position that they should only compete with their own songs and the members who thought it was okay to work as songs by external composers.

In the end, guitarist Kim Sung-geun and bassist Kim Ho-il withdrew. The third album, released on March 21, 2007, featured Lee Won-sang (from the special forces military band) on the guitar and Shim Ho-geun (a student of practical music at Yeoju University) on the bass.

On January 15, 2008, she duetted with isu on the theme song of the online game requiem online.

On April 21, 2008, she released a mini-album titled "A Glamorous Day," which was released under the name of Choi Jin Yi, his real name, when he was a Rumblefish band.

Just before the transition to a one-person system, only Memory For You, which was released on November 20, 2008, and cover songs, were released continuously, relying on Choi Jin Yi's vocal skills rather than the band's performance. In addition, even if invited to the event, it was virtually predicted that Rumble Fish would turn into a one-man band from this point on, as only vocalist Choi Jin Yi would particip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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