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노래모음
노라조 노래모음
노라조라는 이름은 "노래는 라이브가 좋다"의 앞글자를 딴 것이라고 한다
12년간 조빈과 이혁 조합에서 지금은 이혁이 빠지고 원흠이 활동중 입니다.
언제나 흥겨운 노래를 선사해주는 그룹, 노라조의 신나는 노래들을 모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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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세대 아이돌 리스트
1. 야생마
2. 해피송(데뷔곡)
3. 고등어
4. 카레
5. 사이다
6. 형
7. 슈퍼맨
1. 노라조/야생마
□ 가사
#작사ㆍ작곡 dk
달려보자 닥다가닥다가닥 히하
경쾌하다 닥다가닥다가닥 후하
태양을 향해 부리나게 달리자
우와우와우와우와
넘어져도 닥다가닥다가닥 히하
일어나라 닥다가닥다가닥 후하
고지를 향해 앞만보고 달리자
우와우와우와우와
검은 눈동자 윤기나는 갈기
딴딴한 내허벅지 으랴
거친 세상아 뒷발차기 날린다 아하
야야야야생마 생마 생마
야야야야생마 생마 생마
앞다리 뒷다리 땡겨
뒷목이 뒷골이 땡겨
무릎이 시려도
야야야야생마 생마 생마
야야야야생마 생마 생마
세상끝까지 이대로 달리자
힘들어요 닥다가닥다가닥 히하
숨이차요 닥다가닥다가닥 후하
산넘고 바다 넘어까지 달려요
우워우워우워우워
너도함께 닥다가닥다가닥 히하
모두함께 닥다가닥다가닥 후하
벌떡 일어나 신이나게 달리자
우와우와우와우와
검은 눈동자 윤기나는 갈기
딴딴한 내허벅지 으랴
거친 세상아 뒷발차기 날린다 아하
야야야야생마 생마 생마
야야야야생마 생마 생마
앞다리 뒷다리 땡겨
뒷목이 뒷골이 땡겨
무릎이 시려도
야야야야생마 생마 생마
야야야야생마 생마 생마
세상끝까지 이대로 달리자
야야야야생마 생마 생마
야야야야생마 생마 생마
앞다리 뒷다리 땡겨
뒷목이 뒷골이 땡겨
무릎이 시려도 달려
야야야야생마 생마 생마
야야야야생마 생마 생마
세상끝까지 이대로 달리자
야야야야생마 생마 생마
야야야야생마 생마 생마
2. 노라조/해피송
□ 가사
#작사 PS영준
#작곡 이상준
지나간 일을 후회한다고
오늘밤이 지나가면 어제가 오나
잊을건 잊어 풀때는 풀어
정신없이 뛰어가단 쓰러질거야
워 대체 무슨 일이 너를 괴롭혀
워 한숨쉬는 소심한 너 일루 나와봐
복잡한 일 모두 다 신경꺼
신나게 뜨겁게 함께 놀아줄께
이 밤을 다함께 달려보자
구슬땀 비지땀 닦고 놀아보자
너의 곁에 있어 너의 곁엔 노라조
누굴찾고 있어 내가 노라조 예
워 대체 무슨일이 너를 괴롭혀
워 한숨 쉬는 소심한 너일루 나와봐
날씨가 좋기는 딱 좋은데
갈곳도 놀곳도 없음 전화해봐
꿀꿀해 기분이 팍 나쁠땐
어떡해 딱하다 내가 놀아줄께
오오오오오
너의 곁에 있어 너의 곁엔 노라조
누굴찾고 있어 내가 노라조 예
워 이순간을 생각 없이 즐겨봐
워 사랑 명예 돈과 여자 다 잊어버려
날씨가 좋기는 딱 좋은데
갈곳도 놀곳도 없음 전화해봐
꿀꿀해 기분이 팍 나쁠땐
어떡해 딱하다 내가 놀아줄께
3. 노라조/고등어
□ 가사
#작사 이영준, dk
#작곡 dk
참치 꽁치 갈치 고등어
워우워 워우 워우워우워 우
워우워 워우 워우워우워 아
쏘쏘쏘쏘 쏘쏘쏘쏘 쏘라쏘라쏘라
아싸 아싸 아싸 아싸늘한 바람
아뜨 아뜨 아뜨 아뜨거운 태양
거친 동해바다
달리고 달린다 너에게 간다
아등 아등 아등 아등푸른 생선
아똥 아똥 아똥 아똥그란 눈알
그대만을 위한 DHA
나는 고등어여라
달려라 어기여디여 랏차
어기여디여 랏차
수평선 저 끝까지
높이나는 새처럼 날치처럼
태평양을 누비는 참치처럼
푸른꿈과 푸른등
푸른하늘로 높이 날아올라 올라
새우등을 터뜨린 고래처럼
힘이라면 킹왕짱 물개처럼
굳은심지 굳은깡
굳은의지로 거친 파도 헤쳐 헤쳐
워우워 워우 워우워우워 우
워우워 워우 워우워우워 아
쏘쏘쏘쏘 쏘쏘쏘쏘 쏘라쏘라쏘라
아야 아야 아야 아야무진 몸매
아뷰 아뷰 아뷰 아뷰리풀 생선
그대만을 위한 오메가쓰리
나는 고등어여라
달려라 어기여디여 랏차
어기여디여 랏차
수평선 저 끝까지
높이나는 새처럼 날치처럼
태평양을 누비는 참치처럼
푸른꿈과 푸른등 푸른하늘로
높이 날아올라 올라
새우등을 터뜨린 고래처럼
힘이라면 킹왕짱 물개처럼
굳은심지 굳은깡 굳은의지로
거친 파도 헤쳐 헤쳐
워우워 워우 워우워우워 우
워우워 워우 워우워우워 아
쏘쏘쏘쏘 쏘쏘쏘쏘 쏘라쏘라쏘라
고등어
높이나는 새처럼 날치처럼
태평양을 누비는 참치처럼
푸른꿈과 푸른등 푸른하늘로
높이 날아올라 올라
수백년을 기다린 진주처럼
수만년을 달려온 파도처럼
참아왔던 꿈들이 이루어질 거라고
믿어 믿어 믿어
우 아
4. 노라조/카레
□ 가사
#작사 이영준,dk
#작곡 Minu,dk
노랗고 매콤하고
향기롭지는 않지만
타지마할 양파 넣고 감자 넣고
소고기는 넣지 않아 나마스테
아아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는
이 맛은 왼손으로 비비지 말고
오른손으로 돌려 먹어라
롸잇 나우
바삭바삭 치킨 카레도 바쁘다면
즉석 카레도 오 땡큐 땡큐
샨티 샨티 카레 카레야
완전 좋아 아 레알 좋아
샨티 샨티 요가 화이야
핫 뜨거운 카레가 좋아
인도 인도 인도 사이다
순한 맛 매콤한 맛 인도에도 없는
이 맛 타지마할
찍어먹고 비벼먹고
그릇까지 핥아먹자 나마스테
아아 남녀노소
개나소나 반해버린
이 맛은 뜨거워진 후라이팬에
손목의 스냅을 이용하거라
예 쉐프
바삭바삭 치킨 카레도 바쁘다면
즉석 카레도 오 땡큐 땡큐
샨티 샨티 카레 카레야 완전 좋아
아 레알 좋아 샨티 샨티 요가
화이야 핫 뜨거운 카레가 좋아
짭쪼름한 단무지에도 3년 묵은
묵은지에도 오 쌩유 쌩유
샨티 샨티 카레 카레야
완전 좋아 아 레알 좋아
샨티 샨티 요가 화이야
핫 뜨거운 카레가 좋아
샨티 샨티 카레 카레야
완전 좋아 아 레알 좋아
샨티 샨티 요가 화이야
핫 뜨거운 카레가 좋아
인도 인도 인도사이다
5. 노라조/사이다
□ 가사
#작사ㆍ작곡 dk
밤고구마 달걀노른자
닭다리없는 가슴살
답답하고 목이 메이고
물한잔 없는 사하라
맥혀맥혀맥혀맥혀 목이 꽉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 머리도 꽉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 윽 꽉맥혀
냉장고를 열었더니 사이다 있잖아
오 오 오 사이다
가슴이 뻥뚫린다 사이다
갈증이 사라진다 사이다
소풍엔 김밥 사이다
오 오 사이다
가슴이 뻥뚫린다 사이다
갈증이 사라진다 사이다
우리는 연인 사이다
시원해 사랑해 너 좋아
매일보는 TV드라마 주인공
맨날 고구마
드라마뒤에 뉴스를보면
그건더 훨씬 고구마
맥혀맥혀맥혀맥혀 목이 꽉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 머리도 꽉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 윽 꽉맥혀
냉장고를 열었더니 사이다 있잖아
오 오 오 사이다
가슴이 뻥뚫린다 사이다
갈증이 사라진다 사이다
소풍엔 김밥 사이다
오 오 사이다
가슴이 뻥뚫린다 사이다
갈증이 사라진다 사이다
우리는 연인 사이다
시원해 사랑해 너 좋아
맥혀맥혀맥혀맥혀 목이 꽉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 머리도 꽉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 윽 꽉맥혀
냉장고를 열었더니 사이다 있잖아
오 오 오 오 오 오 사이다
가슴이 뻥뚫린다 사이다
갈증이 사라진다 사이다
소풍엔 김밥 사이다
오 오 사이다
가슴이 뻥뚫린다 사이다
갈증이 사라진다 사이다
우리는 연인 사이다
시원해 사랑해
시원해 사랑해 너 좋아
6. 노라조/형
□ 가사
#작사 이영준
#작곡 이상준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 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 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자
어찌 너뿐이랴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 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이 널 뒤통수 쳐도
소주 한잔에 타서 털어버려
부딪히고 실컷 깨지면서 살면
그게 인생 다야 넌 멋진 놈이야
7. 노라조/슈퍼맨
□ 가사
#작사 이영준
#작곡 dk
아들아 지구를 부탁하노라
아버지 걱정은 하지마세요
바지위에 팬티입고
오늘도 난 길을 나서네
아들아 망토는 하고 가야지
아뿔싸 어쩐지 허전하더라
파란타이즈에 빨간 팬티는
내 차밍 포인트
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돌아라 지구 열 두 바퀴
올백머리 근육 빵빵 난 슈퍼맨
지구인의 친구 난 슈퍼맨
멋지구나 잘생겼다 대인배의 카리스마
사이즈가 장난 아니지
어쨌거나 근육 빵빵 난 슈퍼맨
지구인의 친구 난 슈퍼맨
유사품에 주의해요 오각형에 S 자야
위 아래로 스판 100%
아들아 아침은 먹고 가야지
아버지 빈속이 날기 편해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나서 독도 한 바퀴
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돌아라 지구 열 두 바퀴
올백머리 근육 빵빵 난 슈퍼맨
지구인의 친구 난 슈퍼맨
멋지구나 잘생겼다 대인배의 카리스마
사이즈가 장난 아니지
어쨌거나 근육 빵빵 난 슈퍼맨
지구인의 친구 난 슈퍼맨
유사품에 주의해요 오각형에 S 자야
위 아래로 스판 100%
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돌아라 지구 열 두 바퀴
올백머리 근육 빵빵 난 슈퍼맨
지구인의 친구 난 슈퍼맨
위기 때면 나타난다
밤하늘에 박쥐모양
아 참 그건 배트맨이지
어쨌거나 근육 빵빵 난 슈퍼맨
지구인의 친구 난 슈퍼맨
위험할 땐 불러줘요
언제든지 달려갈게
나는야 정의에 슈퍼맨
■ About NORAZO
It debuted in 2005, and member Lee Hyuk left Norazo on February 9, 2017, after Cho Bin and Lee Hyuk had been active for 12 years. Norazo also seemed to be in the process of disbanding the group due to the member's withdrawal, but as a new member, he is continuing his activities by recruiting talented singer Samhyuk "Wonheum," who has been active in China for 10 years. Lee Hyuk has often been agonizing between Norazo's activities and his desire for rock, and it is said that Norazo's song received tremendous cheers at a rock festival he participated in in 2016. After the concert, Lee Hyuk appeared to be seriously thinking about his career path, and Jo Bin, who saw it, said that he had some foreboding of Lee Hyuk's withdrawal because he thought the concert would be an opportunity to bring fire to Hyuk's heart.
Thanks to you, we were able to finish it well by preparing ourselves to a certain extent. Lee Hyuk later opened a personal YOUTUBE channel with the start of his solo career, and given that Jo Bin and Won Heum often appear on Lee Hyuk's YouTube broadcast, there seems to be no problem with the relationship as it is known. However, Lee Hyuk had no income for a year after his death, and Jo Bin is said to have been unemployed with the money he has earned. Jo Bin says he wants to invite Lee Hyuk one day and work as a three-member Norazo.
Strangely enough, Won-heum's appearance really resembles Lee Hyuk, except that he did not grow a beard. The fans said Lee Hyuk left and Sam Hyuk came in It is a reaction that. Jo Bin's taste is Lee Hyuk, and he came back because he found someone who looked like Lee Hyuk. His taste is like a pine tree, but Jo Bin tried to recruit Won-heum only by hearing his voice, and he knew that Won-heum looked very similar to Lee Hyuk only after he came to Korea and met him in person. In fact, it is not uncommon for a person with a similar appearance to have a similar tone.
The name Norazo is said to be named after the first letter of "song is good live". Or, it is also written by unraveling the bird that blows the trumpet hard in Chinese characters. This was authenticated directly by Jo Bin through a phone call on Lee Hyuk's personal YouTube channel. People who listen to it for the first time often think of "Play with me," which was also a buzzword from the Gag Concert in the early 2000s, so it was often reminiscent of this during Norazo's first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