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OST

#내 눈에 콩깍지 OST NO.1

NO.2  전곡듣기
언제나 행복해/정다경
이게 사랑이죠/황가람
잊혀지겠지/더 데이지
내가 삐뚤어서/우은미
Starry Night/루미(Rumy)
어느날갑자기/조문근
좋은날이 올거야/빨간의자
너만 있음 완벽할 이밤/안예슬
그런 너였는데/전지윤
For You/김대연
달콤해 스윗해/김은비
미련이란게 지겹게도/모닝커피
사랑한다 사랑하고 사랑해/허공
그대뿐이죠/우이경
헤어질 수가 없는 너라서/한경일
지울수가 있을까/리디아(Lydia)

드라마 내눈에콩깍지 포스터

1. 언제나 행복해/정다경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OST PART 1

2. 이게 사랑이죠/황가람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OST PART 2

□ 가사

#작사ㆍ작곡 필승불패

천천히 걸어가며 발을 맞추고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그런 사람
언제까지나 곁에
그 모습 그대로 있어줘요
늘 따스하게 내게 스며들고
설레이는 향기 같은 사람
바라고 바래왔던 시간이 왔죠
떨려오는 마음 하나 감출 수 없었죠
나를 보며 웃어주는 그댈 안아줄게요
사랑해요 영원히 지켜줄게요
참 다정하게 내게 미소짓는
그대 보면 나도 웃게돼요
바라고 바래왔던 시간이 왔죠
떨려오는 마음 하나 감출 수 없었죠
나를 보며 웃어주는 그댈 안아줄게요
사랑해요 영원히 지켜줄게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내 맘속엔 이게 사랑이죠
마음속 커져가는 그대의 사랑
그댈 만나 내 하루는 행복해졌어요
어디든지 같이 걸어가요 함께할게요
사랑해요 영원히 지켜줄게요

3. 잊혀지겠지/더 데이지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OST PART 3

4. 내가 삐뚤어서/우은미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OST PART 4

5. Starry Night/루미(Rumy)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OST PART 5

6. 어느날갑자기/조문근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OST PART 6

7. 좋은날이 올거야/빨간의자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OST PART 7

8. 너만 있음 완벽할 이밤/안예슬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OST PART 8

9. 그런 너였는데/전지윤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OST PART 9

10. For You/김대연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OST PART 10

11. 달콤해 스윗해/김은비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OST PART 11

12. 미련이란게 지겹게도/모닝커피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OST PART 12

13. 사랑한다 사랑하고 사랑해/허공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OST PART 13

14. 그대뿐이죠/우이경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OST PART 14

15. 헤어질 수가 없는 너라서/한경일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OST PART 15

16. 지울수가 있을까/리디아(Lydia)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OST PART 16

■The bean pod in my eyes

KBS 1TV's daily drama, which has been airing since October 3, 2022 as the sequel to "My Life of Eurachacha."

A rogue daughter-in-law appeared at a 30-year-old gomtang restaurant!
It is the story of the second love of the confident single mother Young-yi, who says what she wants to say no matter what happens, and the story of many families who have no luck.

The second love Kyung-joon came to Young-i, who was living with her husband and her in-laws.
However, Kyung-joon was the same person who opened his eyes after receiving a corneal transplant from his late husband five years ago.
Can I love a man who got a new life after receiving the eyes of his husband who was shining like a new star?
Will the poetry families be able to sincerely congratulate Young on her new start?
Can I stay as Young's family until the end and support her new life?

Although she looks like a 21st century daughter-in-law with bad manners, bad words, and shamelessness,
In the end, I would like to reflect on the true meaning of the family through the stories of the poetry families and people around her who cheer for Young-yi's new start and are a reliable home for 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