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꽃보다 남자OST

2영하 2023. 2. 26. 18:33
반응형

2009년 KBS2 월화드라마 OST

꽃보다 남자OST


1. 티맥스/파라다이스(메인테마)
2. 더블에스501/내 머리가 나빠서
3. 샤이니/Stand by me

사진/드라마 꽃보다남자 메인포스터

1. 티맥스/파라다이스(메인테마)

티맥스/파라다이스(메인테마)


2. 더블에스501/내 머리가 나빠서

더블에스501/내 머리가 나빠서


3. 샤이니/Stand by me

샤이니/Stand by me



□ 가사(파라다이스)

#작사 오준성,은종태
#작곡 오준성

Almost paradise
아침보다 더 눈부신
날 향한 너의 사랑이
온 세상 다 가진듯해
In my life
내 지친 삶에 꿈처럼
다가와준 니 모습을
언제까지나 사랑할 수 있다면
너의 손을 잡고서
세상을 향해 힘껏 소리쳐
하늘을 걸어 약속해
영원히 오직 너만을 사랑해
밤 하늘 불빛 같은 우리 둘만의
아름다운 꿈 paradise
너와 함께한다면
어디든 갈 수 있어
to the my paradise
너 힘들었던 시간과
그 아픔 모두 다 잊어봐
이제 부터 시작이야 너와 함께
떠나보는 거야 달려가는 거야
loving you forever
Almost paradise
태양보다 더 따스한
날 보는 너의 눈빛은
온 세상 다 가진듯해
In my life
내 지친 삶에 빛처럼
다가와준 니 사랑을
언제까지나 간직할 수 있다면
All of my love
All of my life
내 모든 걸 걸어서
나는 널 사랑해
저 푸른 바다같은 우리 둘만의
아름다운 곳 paradise
너와 함께 한다면
어디든 갈 수 있어
to the my paradise
너 힘들었던 시간과
그 아픔 모두 다 잊어봐
이제부터 시작이야 너와 함께
떠나보는 거야 달려가는 거야
loving you forever
Almost paradise
아침보다 더 눈부신
날 향한 너의 사랑이
온 세상 다 가진듯 해
In my life
내 지친 삶에 꿈처럼
다가와 준 니 모습을
언제까지나 간직할 수 있다면
천사같은 니 미소가
가득한 우리 낙원에
너만을 위한 꽃들로
영원히 채워둘꺼야
Almost paradise
태양보다 더 따스한
날 보는 너의 눈빛은
온 세상 다 가진듯 해
In my life
내 지친 삶에 빛처럼
다가와준 니 사랑을
언제까지나 간직할 수 있다면
언제까지나 사랑할 수 있다면


□ 가사(내 머리가 나빠서)

#작사 오준성,은종태
#작곡 오준성

내 머리는 너무나 나빠서
너 하나밖에는 모르고
다른 사람을 보고있는 넌
이런 내 마음도 모르겠지
너의 하루에 나란 없겠지
또 추억조차 없겠지만
너만 바라만 보고있는 난
자꾸 눈물이 흐르고있어
너의 뒷 모습을
보는것도 난 행복이야
아직 나의 마음을 몰라도
끝내 스치듯이 가도
니가 너무 보고싶은 날엔
너무 견디기 힘든 날에는
너를 사랑한다 입가에 맴돌아
혼자 다시 또 crying for you
혼자 다시 또 missing for you
Baby I love you
I'm waiting for you
너의 하루에 난 없겠지
또 기억조차 없겠지만
너만 바라만 보고있는 나
혼자 추억을 만들고 있어
내겐 사랑이란 아름다운 상처같아
너의 예쁜 미소를 보아도
함께 난 웃지도 못해
니가 너무 생각나는 날엔
가슴 시리고 슬픈 날에는
니가 보고싶다 입가에 맴돌아
혼자 다시 또 crying for you
혼자 다시 또 missing for you
Baby I love you
I'm waiting for you

Bye bye never say good bye
이렇게 잡지 못하지만
I need you
아무 말도 못해 I want you
바래도 다시 바래도
니가 너무 보고싶은 날엔
너무 견디기 힘든 날에는
너를 사랑한다 입가에 맴돌아
혼자 다시 또 crying for you
니가 너무 생각나는 날엔
가슴 시리고 슬픈 날에는
니가 보고싶다 입가에 맴돌아
혼자 다시 또 crying for you
혼자 다시 또 missing for you
Baby I love you
I'm waiting for you


□ About Drama 'Boys Over The Flowers'

It is a Korean drama based on the Japanese romance "Boys Over Flowers," which aired from January 5, 2009 to March 31, the same year, it was produced by the group Eight. Starting with a viewer rating of 13% for the first broadcast, it became a huge hit, soaring to a maximum viewer rating of 32.9%.

After the drama's airing, it aims to air teen dramas such as God of Study, Dream High, and School 2013 at the beginning of each year.

The drama was Kim's first step as an actor. And it can be said that for Lee Min-ho, it is the root of Lee Min-ho itself today. Among the F4 actors, Kim Hyun-joong was the only one who was popular before the drama aired, followed by Kim Bum , who was a Jordanian in the east of Eden, a hit sitcom a few years ago, and Lee Min-ho was almost unknown. In fact, there was no actor other than Kim Hyun-joong who could be easily recognized by the general public's name or face.

In addition, the suicide of Jang Ja-yeon, a supporting actor who appeared here, has caused all-time suspicions and is talked about whenever the incident is mentioned.

Although it has been 14 years, it is still a legendary drama in a sense that memes are constantly being re-opened on SNS, YouTube, and the Internet. Currently, it is an object that evokes memories for people in their 20s and 30s, and at the same time, it is an object of love and hatred that makes them feel "How did I see this?"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