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김장훈 노래 모음
1. 김장훈/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2. 김장훈/나와 같다면
3. 김장훈/고속도로 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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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장훈/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2. 김장훈/나와 같다면
3. 김장훈/고속도로 로망스
□ 가사(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작사 이상호
#작곡 유영석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 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지만 울고 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사랑이
잘 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것이
이젠 모든걸 말할수 있어요
그 누구보다 그대 사랑했음을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 몰라도
내가 그대 곁에 있음을 기억해요
□가사(나와 같다면)
#작사 박주연
#작곡 이동원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엔 너만 혼자 집에 있을때
넌 옛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래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래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비워둔 내맘 그 자리로
□ 가사(고속도로 로망스)
#윤종신 작사ㆍ작곡
멈추지 않고 달려갈거야 baby~ (baby~)
그곳의 파란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주겠니 baby~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르고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어딘지 보내
까맣게 타서 돌아올거예요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 너무 사랑해요
그날 우리는 (미쳐 버렸어)
떠난게 좋아서 Summer Dream~
(조PD RAP)
(Song : 김장훈)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르고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어딘지 보내
까맣게 타서 돌아올거예요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린 너무 사랑해요
그날 우리는 (미쳐 버렸어) 떠난게 좋아서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어딘지 보내
까맣게 타서 돌아올거예요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린 너무 사랑해요
그날 우리는 (미쳐 버렸어)
떠난게 좋아서 Summer Dream~
□ About Kim Jang Hoon
He is also a Korean singer, singer-songwriter, broadcaster, performance planner, essayist, social activist, businessman, YouTuber, lecturer, and gypsy.
While staying in the underworld and doing music activities, he began broadcasting because he could not withstand family poverty. In 1998, he became a top singer with hits such as "If You Were Like Me," "Sano Ramen" and "Even if the World Cheats You." He also worked in the music industry as a record producer and singer-songwriter, and his devised directing left a big mark in the performance industry. Starting with directing his own performances, he directed singer concerts such as Lee So-ra and Choi Jae-hoon, and was also in charge of directing special effects for foreign musicals. He has also appeared in the movie Emergency Action No. 19, and since then, he has continued his acting career by playing the main role quite of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