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길구봉구/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2영하 2023. 6. 1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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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구봉구/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길구봉구/미칠것같아(데뷔곡)
○ 발매 2014년1월3일
○ 장르 발라드
○ 멤버 강길구, 이봉구

감성 충만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 받은 남성듀오, 길구와 봉구.

1. 길구봉구/미칠것같아(데뷔곡)

미칠것같아

ㆍ싱글, 더뷔곡
□ 가사
#작사 C-no, 이봉구, 강길구
#작곡 Red Rocket
어쩐지 이상했어 예고도
없던비가
내가 싫어하던 옷을 왠지
입고 나온어쩐지 이상했어 예고도
없던비가
내가 싫어하던 옷을 왠지
입고 나온너
도대체 왜이래 무슨말이야
난 정말 이해가 안돼
oh come on lady 뭔가
잘못된것 같아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가녀린 너의 그손엔
내가 준 반지도 없어
갑자기 왜이래 어제까지 날
사랑한다 했잖아
oh come on lady 내가
잘못한게 뭐야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사랑해 너를 차가운 네 눈빛까지
내가 잘할게 내가 고칠게
제발 다시 한번 빨리 내게 말해
사랑한다고 오 날 떠나가지마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Come on No
미칠것 같아 떠나가지마

도대체 왜이래 무슨말이야
난 정말 이해가 안돼
oh come on lady 뭔가
잘못된것 같아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가녀린 너의 그손엔
내가 준 반지도 없어
갑자기 왜이래 어제까지 날
사랑한다 했잖아
oh come on lady 내가
잘못한게 뭐야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사랑해 너를 차가운 네 눈빛까지
내가 잘할게 내가 고칠게
제발 다시 한번 빨리 내게 말해
사랑한다고 오 날 떠나가지마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Come on No
미칠것 같아 떠나가지마


2. 길구봉구/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 가사
#작사ㆍ작곡 이현승, 길구봉구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그런 너를 기억하면서
괜찮아 넌 잘할거라 말하던
또 그런 너를 기억하면서
뭐가 그리 내 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뭐가 그리 내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엉켜버린 나의 마음이 다시금
너로 제자릴 찾아가 워
머릴 흔들어봐도 억지로 다른
생각을 해도 나는 너만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닿을 수
있도록 널 볼 수 있도록
내얘길 들었으면 좋겠어 흔들 수
있도록 날 볼 수 있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내 맘
전해지도록 너에게로 다시
갈수있도록


앨범커버

■ About Gil-gu, Bong-gu

Prior to his debut, he participated as a chorus of Lee Jeok, Park Hyo-shin, Taeyang, Kim Jo-han, Baek Ji-young, Gummy, Lin, and Kim Tae-woo, and also worked as a vocal trainer for B1A4, BTOB, and Oh My Girl. In particular, in 2009, he participated in the lyrics of Insooni's song "Father" with Lee Ki-yong's Lee Ki. After his official debut, he participated in a lot of singing competitions and is attracting attention as he performed well.

Both of the members are in their 160s, so their nicknames are called "Petty Duo." Some people misunderstand the two members as brothers because their names match strangely, but they are said to have different surnames and different origins.
There are sometimes people who misunderstand the genre, such as being misunderstood as a hip-hop singer due to their impression or group name, and when they first heard the group name from Bong-gu, "Are you debuting as a trot singer?" The two are R&B ballad duo.
OH MY GIRL members received vocal training from Gilgu Bonggu when they were train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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