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 노래모음, 히트곡, 대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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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대 아이돌
1. 비련
2. 쇼크
3. 게임의 법칙
4. 많이많이
5. 다 잘될거야
6. 마지막 배려
7. 사랑은 없다
1. 구피/비련
□ 가사
#작사 이승호/작곡 윤일상
저 달빛이 내 창에 멈추길
기다리고
틈 그 빛이 내 얼굴을 비추며
낯설지 않은 그리움으로
눈을 감고 날 떠올려봐
우리 만난지 일년이 지나도록
모질게도 날 외면하고
너의 다른 사람을 내게 보였지만
넌 내게 아름다울 뿐이야
잠깐 돌아서서 날 바라봐줘
너로 물들은 날 바라봐줘
언젠가 너 또 비참히
버려질 때
여전히 그대로 있는
날 기억하게
열려 열려 열려라 참깨
열려 열려 열려라 참깨
희미한 희망으로
주문을 외워봐
아무리 냉정하게 등을 돌려도
이제는 너무 늦었어
난 이미 너 아니면 안될
그리움이 돼버린 걸
가끔 이런 내가 한심해 보여
눈 감아 잊으려 해도
바람에 묻어 있는 향기
소용없어
나를 한번 봐 제발 나를 봐
나를 한번 봐 내 모습을 봐
너 땜에 이렇게 비참하고
초라해진
내 모습을 한번 봐봐
너를 원하고 있어
왜 그리도 내 간절함
넌 몰라주니
이대로 날 버리려고 한다면
내 헛된 주문 계속 되겠지
널 향해 끓어 오르는 심장
보고픔에 지친 내 심정
언젠가 내 곁에만 있을 널
믿음으로 주문을 외워
울랄랄라라라라라라라라랄
제발 내게 다시 열려라 참깨
난 정말 미치도록 원하고 있어
필요해 너의 사랑이
내 삶에 니가 아닌 어떤
그 무엇도 필요 없어
어차피 지금까지 니가 있기에
나 아직 살아 있으니
이젠 날 너의 품속에 가져가줘
닫혀진 너의 마음 내게 열어줘
다가가 느낄 수 있게
이렇게 애원하는 내가
가엾지도 않은 거니
사랑해 정말이야 너 하나뿐이야
이 세상 끝난다 해도
니 안에 머물 수 있게 내게 와줘
2. 구피/쇼크
□ 가사
#작사 조진광
#작곡 조성진
지금 이 시간
순간순간 함께하는
이 시간 속에 안에
내 가슴속에 날 잡고 자릴잡고
보고있는 내 하나뿐인 너
사랑스러 그런 니가 부담스러
그런 나를 이해하는
니 눈빛도 부담스러
난 믿어 널 믿어 우리 사랑 믿어
믿음들과 사랑으로 바라보는 널
Forever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영원히 널 기억할꺼야
이젠 내 꿈속에 항상
니가 있을테니까
알 수 없는 너의 눈빛들
요즘 너무 불안했었어
내 품안에 숨결까지
이젠 낯설은 걸 알고있어
너의 일기속에 몰래 숨겨진 말들
네 맘에 나는 없었던거야
보았어 예전 네 생일 우연히
소개했던 친구와 너를
환하게 웃는 네 입술 그 미소
그가 너의 사랑이었니
Forever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영원히 널 기억할꺼야
이젠 내 꿈속에 항상
니가 있을테니까
니 눈빛속에 비춰지는
내 친구 모습이 마치
비우고 다시 채워지는 술잔처럼
연인처럼 별빛처럼 비춰지는지
이건 아냐
넌 아냐 그건 니가 아냐
이건 정말 현실이 아냐
뭐든 쉽게 쓰는대로 변해버리는
마치 넌 물감처럼 변해버리지
그래 우린 연인 아닌
낯선 셋일때가 많았지
미안해 나만 몰랐던거야
보았어 예전 네 생일
우연히 소개했던 친구와 너를
환하게 웃는 네 입술 그 미소
그가 너의 사랑이었니
Forever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영원히 널 기억할꺼야 이젠
내 꿈속에 항상 니가 있을테니까
너의 눈을 볼 수 없어 미안할뿐야
오랫동안 아파할
너를 난 기억할 테니까
Forever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영원히 널 기억할꺼야
혹시 그 사람이 너를
버릴지도 모르니
3. 구피/게임의 법칙
□ 가사
#작사 조은희
#재곡 조성진
난 늘 누구에게도 그렇게 뒤져본
적은 없었다
그런 내게 열등생이었던 친구
날 찾아온 그날부터
그후로부터 나 질투를 느꼈어
친구의 애인이란 그녀 때문에
그만 내 마음을 송두리채
그녀에게 빼앗겨 버렸어
그녀와 너를 비교해 봤어
넌 너무 초라하다 못해 너무
부족했어
난 이제 너와 헤어지고 싶다
더 이상 널 볼 수가 없다
한참을 울다 지친 넌 말했지
내게 피눈물이 나게 해줄거라고
너를 버린 대가 그 대가로 난
그녀를 결국 차지하게 되었어
더이상 내 마음을 숨길수 없어
사랑은 이제 모두 끝났으니까
차라리 너의 모든 기억 속에서
나를 깨끗이 잊어주겠니
너만을 사랑한 줄 알았어
난 영원할 거라고 믿었어
하지만 이해해줘 변함없는 건
모두 변한다는 것 뿐야
제발 넌 내 곁에서 떠나줘
더 이상 너를 원하지 않아
이런 날 용서해줘 그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날 위해
그녀에게 난 많은 남자중에
하나일뿐
이토록 돼버릴지 이렇게
비참할지
난 정말 몰랐어 생각 못했어
나의 실수야 나는 바보야
이젠 친구의 품에 안긴
너를 보았어
난 당했어 이제 나는 망했어
그 친구가 내게 말했지
이번 만큼은 양보 안한다고
절대 못한다고
또다른 그녈 위해 버린 사랑에
이렇게 버림받게 될 줄 몰랐어
모든 걸 다시 돌릴 수만 있다면
너와 영원히 머물고 싶어
이제는 내 곁으로 돌아와
널 위해 모든 것을 걸겠어
어차피 니가 없는 나의 삶이란
패배일 수 밖에 없으니
나에겐 오직 너 하나 뿐야
이렇게 너를 사랑하는데
이제야 깨달았어 잃고 난 후에
니가 내게 소중하단 걸
이 세상 끝나는 마지막 내게
후회는 너인걸
그 누구도 널 대신할 내
사랑은 없어
이제는 내 곁으로 돌아와
널 위해 모든 것을 걸겠어
어차피 니가 없는 나의 삶이란
패배일 수 밖에 없으니
4. 구피/많이많이
□ 가사
#작사 이승호
#작곡 윤일상
내 사랑 그대 제발
날 좀 날 좀 사랑해줘 많이
사랑 좀 해줘 많이많이
날 좀 날 좀 날 아껴줘 많이
날 좀 챙겨줘 많이많이
나를 이대로 네가 그냥 내버려 두면
매일 다른 여잘 만나서
바람 필지도 몰라
내가 어디서 있는지
네가 매일 무얼하고 사는지
내가 너의 남자란 것이
믿을수가 없어
피할 수 없는 나의 운명이라고
생각할게
그 무엇이든 다 참으며 살아갈게
제발 최소한의 관심이라도
내게 보여줘야 하지 않겠니
너 나에게
너 없인 이젠 못살아
정말 난 네가 전부야
제발 나를 도와줘
사랑해 한마디만 해
도대체 어딜 갔냐고
누구와 무얼했냐고
아무 관심없는 널
어떻게 견딜 수가 있어
이러지마 부탁이야
네가 없인 난 버틸 수가 없잖아
내 사랑 그대 제발
날 좀 날 좀 사랑해줘 많이
사랑 좀 해줘 많이많이
날 좀 날 좀 날 아껴줘 많이
날 좀 챙겨줘 많이많이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얘기
난 그 말을 통 이해할 수
없어 예 없어
달나라에도 가는 세상에
사람 마음 들여다보는 안경은
왜 안 생기나 몰라
알다가도 모르겠고
모르겠다가도 정말 모르는 네 맘
그런 네가 나를 더욱 더
미쳐 버리게 해
독심술이라도 배웠다면
네 맘속을 훤히 뚫어보고 싶어
그래야 나에 대한 네 맘 속을
확인하지
사랑한다는 그 말을
백번도 넘게 했는데
왜 넌 아무 얘기도
한마디 못하는 거야
하루만 너를 못 봐도
터질듯 가슴 아픈데
제발 이러지는마
넌 이미 내 사랑인거야
이러지마 부탁이야
네가 없인 난 버틸 수가 없잖아
한마디만 내게 해줘
네 곁에선 난 영원할 거라고
내 사랑 그대 제발
날 좀 날 좀 사랑해줘 많이
사랑 좀 해줘 많이많이
날 좀 날 좀 날 아껴줘 많이
날 좀 챙겨줘 많이많이
5. 구피/다 잘될거야
□ 가사
#작사 이승호
#작곡 윤일상
깊은 산 옹달샘이 더러워졌다고 오염되었다고
깨끗한 물 담으면 다시 깨끗해져
그것보단 더러운 물 모두 퍼내버린다면
샘물은 다시 깨끗해질거야
그대 지금 하고 있는 근심 걱정 속에는
산더미같은 욕심들로 가득 차 있겠지만
욕심대로 다 얻었다고 그대여
얼마나 행복해질 수 있을까
어린시절 내가 가장 불행했던 건
방학전에 선생님이 나눠주신 성적 표
우리집 대문이 마치 지옥의 문 같았고
마른 하늘의 날벼락같은 어머님의 꾸중소리
어떻게 그 순간을 넘기고 지금 살아있는지
이제 와 돌아보면 미소같은 추억들
지금 그대 빠져있는 바로 그 고민도
내일되면 미소가 될 수 있는 가벼운 추억일텐데
모두 잘될거야 너무 신경쓰지마
복잡하게 꼬여있어도 그리 걱정하진 마
화를 낼 것까진 없어 누구 잘못도 아닌데
다만 때가 아니라고 편히 생각해버려
헤이 헤이 헤이 산다는게 그런거지
특별할게 뭐 있겠어 아둥바둥할 건 없어
헤이 헤이 헤이 큰소리로 웃어도 돼
내게 제일 행복한 건 바로 웃고 있는 그대니까
내 마음을 몰라주는 답답한 그녀 앞에서
심각하게 고민한다고 그대에게 오진 않아
오히려 큰 소리로 웃어버린다면
분명 그녀 언젠가는 그대 곁에 연인이 될 수 있어
남들보다 못생겨서 주눅이 드셨나 oh no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아는 법 포기하지마
키 크고 잘 생긴 친구 들 그거 하나 믿고 방심할 때
오히려 그대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 지는 법
도대체가 꼬일대로 꼬여서 풀리지 않고
더 이상은 해결이 되지 않을 때
사방팔방 다 막혀서 가슴이 답답하고
꽉꽉 막혀 있을 때 잠시 체면 접어두고
얼굴 철판깔고 동네방네 다니면서
이 노래를 목이 터져라 한번 불러보는거야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모두 잘될 거야 너무 찡그리지마
그런 모습 보여봤자 너 득이 될건 없으니
이왕 잘못 된거라면 그냥 한번 내버려둬
언젠가는 제자리로 다시 돌아올테니까
헤이 헤이 헤이 지나간 건 잊어버려
그런다고 그 시간이 다시 돌아오진 않아
헤이 헤이 헤이 눈을 감고 상상해봐
그대 정말 원하는 걸 갖고 있는 내일 그대 모습
요즘 같은 개성시대 도대체 뭐가 걱정이야
그대 갖고 있는 딱 하나의 개성
이 세상엔 그걸 좋아하는 여자가 많다는 걸
어찌하여 어리석게 모르고 있단 말인가
dash 하라 dash 하라 강하게 밀어 부쳐라
원하는 모든 걸 이루어 내고 말 것이니
겁 먹지마라 주저하지 마라
이 시간이 그대의 마지막 기회라는 걸 잊지마라
6. 구피/마지막 배려
□ 가사
#작사 장대성
#작곡 윤일상
모든걸 잃어가도
내가 가진건 너뿐이야
슬퍼할 겨를도 없어
그게 내 운명이야
사랑은 소중한 걸
하나씩 잃어가는 것
그래서 내 모든걸 잃는대로
후회는 하지 않을게
Give it up
hot take
not talk
나 너에게 사랑한단
그 말은 절대로 하지
않은거라
나는
아무말도
없는걸 보면
넌 울고 있는 것
한번도 약해본 적이
네게는 없었는걸
너에겐 내가 전부야
행복했어 정말
너와 나 함께 했던 시간들은
언제나
간직하고 있어
get up and never
and never give it up again
날 잊어도 돼
넌 괜찮을 거야
그렇게 울지마 나 때문에
더 이상 슬퍼 하지는마
떠나는 내 모습에 흔들리는
널 원하지는 않아
그래 우린
만나지 말아야 했던거야
사랑이란
하늘이 정한
운명인거야
나를
잊어도 돼
넌 이제
괜찮을 꺼야
행복해
제발 행복해
지금은 힘들꺼야
하지만 넌 견뎌야 해
나 역시 널 잊으려 준비할게
이런 날 이해하겠지
난 몰라 장담할순 없어
니가 그리워
하루종일 우는 날이
있을지 나도 몰라
그때는 오늘을
후회할지도 몰라
내 마음이 약해지기 전에
떠나버려
나를 위한 마지막
배려라고 생각해
그게 너를 편하게 할지도 몰라
너를
사랑했어
정말 미안했어
너무나 행복했어
널 잃고 싶지않아
그렇게 울지마 나 때문에
더 이상 슬퍼하지는 마
떠나는 내 모습에 흔들리는
널 원하지는 않아
나에게 너의 목소리
들을수 있는 방법
그건 너의 삐삐 인사말의 너
하지만 언젠가부터
그것조차 나는
들을수가 없었어
누군가 생긴걸까
삐삐번홀 바꾼걸까
이래저래 혼돈속에
타 들어가는
담배연기
그리고 오늘
너의 전화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는
너의 슬픈 전화
7. 구피/사랑은 없다
□ 가사
#작사ㆍ작곡 박성호
사랑은 없다 후회도 없다
그저 멍든 가슴만 내겐 남아있다
눈물도 없다 추억도 없다
뜨겁게 사랑했던 날들 모두 다 지웠다
사랑은 한순간의
불장난과 같다고 누가했어
돌릴 수 없는 길을
다시 걸어가야만 했어
이처럼 아프고 괴로운게
사랑이야 맞아
나 진작 알아채야 했어 안해야 했어
불나방같이 타오르는 불속으로 들어가
죽어가는 걸 알면서도 계속 뛰어들어가
달콤한 사탕 맛본 어린 아이처럼
난 사랑이란 달콤한 기억만 떠올라
oh no pain no gain
내 눈에 고인 눈물
내 어깨에 나를 짓누르는
삶의 무게보다 더
무겁게 느껴지는건 널 보내야 하는 것
더욱 더 무섭게 느껴지는 건
널 지울 수 없는 것
사랑은 모래성과 같아
쌓기 너무나 힘들지만
거친 파도가 밀려오면
너무나 쉽게 무너져
우리의 믿음도
너무나 허무하게 점점 무너져
너와 나의 약속 이렇게 쉽게 잊혀져
사랑은 없다 후회도 없다
그저 멍든 가슴만 내겐 남아있다
눈물도 없다 추억도 없다
뜨겁게 사랑했던 날들 모두 다 지웠다
상처가 깊이 나서 흉터로 남겠지만
가슴이 멍들어서 아프겠지만
널 사랑하면서 더 망가져 갈
내 자신에게 너무 너무나
미안해 잊을래
사랑은 사치 내게 있어는
마치 잘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것 같이
편하지가 않았지
첨부터 어긋나기만 했던 우리 사랑은
시소같이 균형은 맞질 않고
삐걱대기만 했었지
뜨거운 가슴 하나만 있으면
널 사랑해줄 것 같던
철부지 아이였어 난 미련한 놈이였어
뜨거운 열정 하나만 있으면
행복해 질 거같던
착각에 살았소 그렇게 사랑을 믿었소
그래 사랑을 믿었어
이젠 난 모두 지웠어
내 자신까지 우는 법까지
그래 사랑을 믿었어
이젠 난 모두 지웠어
내 자신까지 우는 법까지
사랑은 없다 후회도 없다
그저 멍든 가슴만 내겐 남아있다
눈물도 없다 추억도 없다
뜨겁게 사랑했던 날들 모두다 지웠다
■ About Goofy
He finished recording his debut album titled "Winter Story" in 1995, but under producer Shin Chul's direction, they lost their chance to debut as the third title of DJ DOC, a senior group of the same agency, and DJ DOC became very popularity. Afterwards, Goofy received Yoon Il-sang's dance song "Jung" again and finished recording it, but Lee Ju-no asked producer Shin Chul to take it as the debut song of his mixed group Young Tux Club, which also became a hit as it topped the list several times. I could've knocked it over and left...
After several twists and turns in their debut process, they made their official debut in the fall of 1996 with the song "A Child Sleeping Winter," which they received from Yoon Il-sang. However, the reaction on the debut stage was poor, and producer Shin Chul, who quickly noticed this, hurriedly changed the title song to Yoon Il-sang's other song, "Many Many," and eventually Goofy saw the light in early 1997. At that time, dance groups such as Turbo, Cool, and Young Tux Club dominated the popularity, but they made a good move as a new group as they topped various music charts. In particular, 'Many Many' rose to the top of MBC's list and achieved great results as a rookie.
Later, in the fall of 1997, it gained popularity with its second dance song, "Sadness," and even though the heyday of idol groups such as H.O.T., Sechskies, and S.E.S. arrived, it was nominated several times and did well.
The title song of the second album, "Sadness," can be said to be the original Kong-line.Goofy's song "I only ranked second for nine consecutive weeks with 'Sadness'" (Old School) was good, but the first-place candidate at the time was during the Spring and Autumn Warring States Period of the K-pop industry, including Jinusean, H.O.T. and Lim Chang-jung, so there was no luck in the match.
After his second album, Park Sung-ho left and formed a group called Option with Ji Jun-gu from Youngtux Club and Kim Yong-il from UP, but Shin Dong-wook suddenly emigrated to the U.S. due to permanent residency issues.
The title song "Everything Will Be Okay" felt bright and hit the top 10, and the follow-up song "Law of the Game" was well received in nightclubs by taking advantage of the techno music trend at the time, but in reality, Lee Jung-hyun, who starred in the music video, did not gain much in popularity. The third active song, "Who Does It," ended up with just such a song.
After Park Jin-gyeom left the group, he continued his activities with a full-fledged techno warrior image from his 3.5th album "Shock" in 2000, but it became a decisive trend for the group as it changed from the fourth album "Ginga Minga" to the wrong music style.
With Park Sung-ho's return, he worked as a trio for the first time in 2003 with the reggae dance song "Made in Summer" and seemed to disappear naturally with Shin Dong-wook's military enlistment in 2005. However, Jamie soon withdrew during the hiatus after the activity, and it became the original two-member system of Shin Dong-wook and Park Sung-ho.
In 2010, he released his mini-album "You're a Bad Guy," and at this time, he recruited Kim Ga-hee, an original member of Two&B, and male vocalist Kook Tae-ha as guest vocals to make a comeback and maintain his music activities.